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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007 총정리 : 살인번호부터 스펙터까지

  • 민건태
  •  |   입력 : 2015-11-11 16: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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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네번째 007시리즈인 '007 스펙터'가 11일 개봉했습니다. 1952년 영국 작가 이언 플레밍의 소설에서 탄생한 첩보원 제임스 본드. 1963년 007 시리즈 영화가 탄생하면서 본격적으로 '제임스 본드'의 명성이 이어집니다. '본드걸'의 치명적 유혹과 품위있게 들이켜는 한 잔 마티니. 감탄사를 뱉게 만드는 첨단 슈퍼카와 호쾌한 액션. 007시리즈 24탄을 '입체적'으로 분석해봤습니다.



007의 상징은 '살인' '본드걸' '마티니'
1대 숀 코너리 한편당 7.33명 살해…살인 부문 1위
2대 조지 레이전비는 한 편당 본드걸 3명과 잠자리
3대 로저 무어 여성 2.3명과 관계하고 7.71명 살해
4대 티머시 달튼 6.5명 살해. 본드걸 평균 2명 관계
5대 피어스 브로스넌 21.25명 살해하고 2명과 관계 마티니 젓지 않고 '흔들어' 마시는 특징
6대 다니엘 크레이그 여성 관계 1.33명인 '금욕남'크레이그 "본드가 예전만큼 성차별적이고 여성 혐오적이지 않기를 바란다. 본드는 고독한 남자"
자료 :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본드걸은 더이상 '눈요기'가 아닙니다
본드의 상사 'M'은 카지노로얄부터 여성이 맡고
'스펙터'의 본드걸 레아 세이두(마들렌 역)는
본드에 의존 않고 스토리를 주도하는 역할
자료 : 리사 펀넬 저 '오직 그의 시선을 향한 : 제임스 본드의 여자들'

"M, 정보를 얻기 위해 스파이에 의존하는 시대는 갔소"
스파이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현실도 반영
M16 젊은 장비담당 'Q'는 본드를 '구닥다리'로 취급
본드가 몸담은 조직 M16은 내부의 해체위기와 함께
사상 최악 범죄조직 '스펙터'로 위기를 맞게 됩니다

본드의 또다른 상징은 바로 스포츠카
스펙터에도 특수 제작한 '섹시한' 차가 등장합니다
재규어 C-X75·랜드로버 디펜더·레인지로버 스포츠
C-X75는 재규어 역사상 가장 진보한 슈퍼카로 평가
6초 만에 시속 161㎞ 도달하는 강력한 폭발력 자랑

"무시무시하게 짜릿하다"
11일 개봉하는 '스펙터'에 대한 가디언의 평가
개봉 첫 주 영국 매출 4100만 파운드(718억 원)
'해리포터와 아즈카반 죄수'(416억 원)도 추월
스펙터는 과연 전작 '스카이폴'을 넘어설까요?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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