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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도〉 |
장면도: 백○△로 잡으러가자 흑●△로 막은 것이 장면도이다. 흑●△로 A로 두면 패가 될 것 같지만 백B로 아무 것도 안 된다. 다 죽어버린다.
그래서 흑●△로 변화를 구한 것. 사활에 관한 한 이세돌 9단도 인정하는 박정환 9단(사활 귀신)인데 여기서 패착을 범하고 말았다. 과연 무엇이 문제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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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진행〉 |
실전진행: 백2, 4가 패착이었다. 백6으로 막아 패가 됐지만, 한 수 늘어진패가 되었기 때문. 흑이 당장 C로 패를 걸지 않고 9로 패의 가치를 키우려한 것이 좋은 전략. 흑은 대마는 잡혔으나 백이 두 수(백10, 12)를 더 들이는 사이 11, 15로 집으로 앞서나가 승세를 확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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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도1〉 |
참고도1: 흑1 때 백2가 정답. 흑도 3, 5가 좋은 수순이지만 가장 놀라운 것은 백6으로 잇는 수다(이 부근은 너무 어렵고 복잡하다. 다 설명하려면 끝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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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도2〉 |
참고도2: 백○ㅁ로 흑이 그냥 죽을 것 같지만 흑3이 좋은 수여서 결국 귀와 수상전이 벌어지고 단패가 된다. 이렇게 단패가 됐으면 백승이 유력했다.
● 허영호 7단 |
(덤 6집반) |
○ 박정환 9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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