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도: 흑●△로 뻗자 백○△로 밀어간 것이 장면도이다. 이때 흑A로 젖히는 것은 백B 때 흑C로 이어야 하므로 백D를 허용해 흑의 고전임이 역력하다.
흑이 곤란하다 싶은 상황에서 고근태 7단은 고심 끝에 멋진 수를 찾아냈다. 과연 어떤 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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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도〉 |
실전진행: 백2 때 흑3의 씌움이 멋진 수. 백4이하 10까지는 필연적인 진행. 여기서 흑11이 기발하면서도 멋진 수였다.
그러나 백18 때 흑19로 축머리를 쓰는 바람에 백20으로 밀려 미흡한 결과를 낳고 말았다. 흑19로는 E로 단수하고 백F 때 G로 씌웠으면 흑이 우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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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진행〉 |
참고도1: 흑1에 대해 백2로 나가다간 백이 망한다. 흑3이 선수로 들어 5, 7의 장문이 성립한다. 이것이 흑1의 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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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도1〉 |
참고도2: 흑1 때 백2로 응수하다가는 큰일이 난다. 흑3, 백4 다음 흑5의 씌움이 통렬하다. 흑15에 이르러 백은 자충에 울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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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도2〉 |
● 고근태 7단 |
(덤 6집반) |
○ 목진석 9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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