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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
27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하 유스케)에서는 1년 만에 신곡을 들고 나온 어반자카파가 출연했다. 인기곡 'Just a Feeling'으로 무대의 포문을 연 어반자카파는 완벽한 호흡과 가창력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날 5월의 각종 기념일을 위한 '축하특집'에서 어반자카파는 방청객들의 다양한 사연에 맞춤형 축하 노래를 선물했다. 조현아는 솔로 11주년을 맞은 방청객에게 특유의 시원한 목소리로 서문탁의 '사미인곡'을 파워풀하게 불러 감탄을 자아냈다. 권순일은 토익 학원에서 만난 커플에게는 자자의 '버스 안에서'를 개사한 '교실 안에서'를 축하곡으로 선사해 큰 박수를 받았다.
MC 유희열은 어반자카파에게 "세 분은 축하 받을 일이 없나"고 물었고 멤버들은 "신곡이 나왔다"고 전했다. 올해 햇수로 데뷔 8년을 맞은 어반자카파는 1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곡 '널 사랑하지 않아'대해 "여름을 위한 이별 노래"라고 설명했다.
어반자카파는 앞선 흥겨운 분위기가 거짓말이었던 것처럼 감수성 풍부한 애절한 발라드를 선보여 다시 한 번 실력파 가수임을 입증했다.
김민정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