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멤버 이민우가 공개한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 30일 이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신화멤버 에릭과 신혜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또!오해영 박도경 등장!! 한마리 추가요~신화의 세마리 ㅎㅎ 나머지 멤버는 담번에~ #또오해영 #박도경등장 #신화세마리 #틀린그림찾기 #우리는신화입니다 #또오해영9회 #오늘많은시청바랍니다 #또오해영홍보대사M #work 일하자 이제~^^" 이라는 글과 해시태그를 게재했다.

	(사진=이민우 인스타그램)

이민우는 최근 드라마 '또 오해영'에 출연중인 에릭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함께 남기며 자신을 홍보대사M이라고 지칭했다.

또 '틀림그림찾기'라는 태그로 해당 사진에 세 사람의 틀린 부분이 있음을 암시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민우와 에릭과 신혜성은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민우와 신혜성은 손에 마이크를 쥐고 있지만 에릭은 면도기를 쥐고 있어 틀림그림찾기의 실마리가 풀린다.

신화의 6명의 멤버 중 3명만 사진에 있고 나머지 3명은 나오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민우는 나머지 멤버 3명은 나중에 공개하겠다고 언급했다.

권영미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