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도: 본선으로 진출하는 티켓 중 하나가 걸려있는 한판. 백○△로 막자 흑●△로 젖힌 것이 장면도이다.
흑●△로 젖힌 수는 신수는 아니지만 이후의 진행을 보면 상당한 연구의 흔적이 엿보인다. 과연 흑의 의도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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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도〉 |
실전진행: 흑1 때 백2이하 6으로 반발한 것은 기세. 이때 흑7, 9는 최강이며 이렇게 되면 백10이하 16까지의 패는 필연적인 코스.
흑17이하 27까지의 바꿔친 결과를 놓고 프로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렸으나 흑이 약간 재미있다는 평가가 중론이었다. (20ㅡ○ㅁ 23ㅡ17 26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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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진행〉 |
참고도1: 장면도 흑●△로는 가만히 흑1로 느는 것이 보통. 백2에는 흑3으로 하나 젖혀 놓고 흑5, 7로 두는 것이 상식적인 진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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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도1〉 |
참고도2: 백2 때 흑3으로 나가는 것은, 백8이 절호의 팻감이 되어 10으로 패를 따낸 다음 흑에게 팻감이 없어 무리다. (7ㅡ1 10ㅡ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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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도2〉 |
● 김지석 9단 |
(덤 6집반) |
○ 목진석 9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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