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도: 우상쪽에서 백이 침입한 이후 접전이 벌어지고 있다. 백○△로 내려서자 흑●△로 붙여간 것이 장면도이다. 흑●△은 통렬한 맥점. 백도 이 수를 이미 읽어두고 대책을 세웠으나, 그 수읽기 속에는 중대한 판단착오가 있었다. 과연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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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도〉 |
실전진행: 백2이하 6까지 버텨서 이곳은 패가 필연이다. 최철한 9단은 이 패의 대가로 백8, 10에 연타해서 충분하다고 보고 있었지만, 이것이 중대한 판단착오였다. 흑33까지 우변 백이 몽땅 잡혀서는 피해가 엄청나다. 우변 흑의 실리가 너무 커서 사실상 여기서 바둑이 끝났다. (23ㅡ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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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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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도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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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도1〉 |
참고도1: 맥점을 모르면 흑1로 두는 정도이다. 그러면 백2이하 흑15까지는 필연. 이 그림은 백이 선수이므로 만족이다.
참고도2: 애초에 백은 1로 두어야 했다. 이때는 흑4가 정수. 이하 백13까지면 백도 할 만하다는 중론인데, 백은 이 진행이 불만이었다고 한다.
● 뤄시허 9단 |
(덤 7집반) |
○ 최철한 9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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