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2편 수상작 내고 폐막
지난 27일 페막한 부산국제광고제 최고상에 태국과 뉴질랜드 광고사의 작품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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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그랑프리에 선정된 '맥와퍼'(위)와 '모토리퍼런트' 광고.
부산국제광고제 제공 |
국내 유일 국제광고제인 부산국제광고제는 출품작 1만8063편 중 242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중 '맥와퍼'와 '모토리퍼런트' 두 편은 최고의 작품에 수여하는 '올해의 그랑프리'로 선정됐다.
태국의 BBDO방콕이 출품한 '모토리퍼런트'는 공익광고 부문에서 올해의 그랑프리로 뽑혔다. '모토리퍼런트'는 오토바이를 뜻하는 '모터바이크'와 퇴치제를 의미하는 '리퍼런트'를 합친 말이다. 배기가스에서 모기약이 나오도록 오토바이를 개조해 모기를 퇴치하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다른 올해의 그랑프리는 '맥와퍼' 광고이다. 이는 버거킹이 UN이 정한 '세계평화의 날'을 맞아 맥도날드에 콜라보레이션을 제안하는 내용이다. 뉴질랜드의 광고대행사 'Y&R'이 출품했다. 박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