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0여 명 출품 2500여 점 감상
부산미술협회와 부산KBS방송총국이 공동개최하는 아트페어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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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규 작가의 '심안의 흐름'.
부산미술협회 제공 |
부산미술협회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제5회 BFAA부산미술협회국제아트페어'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는 처음으로 부산KBS방송총국과 공동으로 주최한다.
BFAA부산미술협회국제아트페어는 부산이 가진 우수한 예술적 자산을 널리 알려 예술의 대중화를 도모하고 미술품 판매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작가들의 창작여건을 개선하고자 2012년 처음 개최됐다. 이 행사는 해마다 국내외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부스 전시와 각종 부대 행사를 마련해 미술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00여 개의 일반 부스에서는 한국화 서양화 판화 조각 수채화 공예 등 다양한 장르 450여 명의 작가가 출품한 작품 250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별도로 마련된 40여 개의 특별 부스에는 '시립미술관 소장작품전' '국외작가특별전' '부산미술원로작가특별전' '부산청년유망작가전' 등의 특별전이 준비돼 있다.
부대 행사로는 '대화 중심 미술감상 도슨트'가 행사 기간 내내 진행돼 작품 감상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또 '현장스케치 시연회' '미술체험프로그램' '가족동반 포토존 설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된다. 또 '100만 원대 이하 작품 한정 판매' 부스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미술품을 구매할 수 있도 있다. 문의 (051)632-2400
박정민 기자 lin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