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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지성, 엄기준 체포...엄현경, 엄기준 배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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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3-20 2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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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SBS '피고인'에서는 지성이 드디어 엄기준을 체포했다.
   
(사진=SBS)
정우(지성)는 차민호(엄기준)에게 그의 수하 김석을 붙잡았다고 알렸다. 이어 제니퍼 리의 시신을 찾았다며 "검찰에서 보자"고 경고한 뒤 나가 차민호를 긴장하게 했다. 준혁은 차민호의 지시로 김석을 찾아나섰지만 찾을 수 없었다.

정우는 차민호의 양펑 별장을 압수수색해 제니퍼 리 살해 증거를 찾았다. 별장에서 지워진 핏자국이 발견된 것. 사태의 심각성을 느낀 차민호는 "석이를 만나야 한다. 박정우 도애체 석이 어디 숨겨놓은 거냐"며 초조해 했다.

정우는 김석에게 "전부 네가 덤프로 밀어버렸지? 다행히 덤프 찾아서 대조 중이다. 맞다고 나오면 넌 살인미수에 살인이다. 그리고 검찰청 구치소에서 선규 죽인 것도 너다. 이대로 재판 받으면 넌 사형이다. 네가 사형이면 차민호는 무죄다. 억울하지? 너와 차민호의 연결고리를 찾을 수 없다. 잘 생각해라. 네가 다 뒤짚어쓰고 사형수가 될 건지 도움주고 사형만은 면할 건지"라고 설득했다.

차민호가 검찰에 출석하자 정우는 김석을 데리고 들어갔다. 차민호는 화장실에서 만난 김석에게 "그동안 내 밑에서 고생 많았다. 앞으로도 계속 쭉 같이 가자. 별장에서 핏자국이 발견됐단다. 내가 좀 난처하다. 네가 날 위해서 뭘 좀 해줄 수 없을까?라며 석을 협박했다.

김석은 제니퍼 리를 자신이 죽였다고 자백했고 정우는 "네가 꾸민 짓이지"라며 차민호에게 분노했다. 차민호는 김석을 찾아 "수고했다"고 말했고 김석은 "그런데 흉기가 어디있는 줄 모르겠다"며 흉기의 위치를 가르쳐 달라고 청했다. 차민호는 흉기의 위치를 정확하게 말해줬다.

이후 김석은 정우에게 녹음기 하나를 건냈다. 사실 모든 것은 차민호가 범인이라는 증거를 잡아내기 우한 정우와 김석의 계획이었던 것.

정우는 차선호를 죽인 범인으로 차민호를 법정에 세우고자 했다. 정우는 나연희(엄현경)을 만나 "곧 결정해야 할 것이다. 차민호가 차선호로 법정에 설 것인지 차민호로 설 것인지. 아이가 아버지를 어떻게 기억하는 지 중요하지 않냐"라며 그의 정체를 알고 있는 나연희의 도움을 청했다.
이 모든 것을 듣고 있던 차민호는 나연희에게 "함께 떠나자"고 제안했다. 차민호는 가족들과 공항으로 향했고 정우는 그의 뒤를 쫓았다. 나연희는 결국 차민호룰 두고 자리를 떴고 차민호는 정우에게 체포 당했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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