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7시 50분 KBS2TV에서 '이름 없는 여자' 9부가 방송된다.
여리(오지은)는 도치(박윤재) 앞에서 한강에서 투신 한다. 지원(배종옥)은 여리의 투신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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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KBS 이름 없는 여자) |
애녹(방은희)은 니 제사밥 챙기는 것도 올해가 마지막이겠다 무열(서지석)이가 알면 노발대발일꺼 아니야라고 한다.
도치에게 이제 손톱만한 사고라도 절대 치면 안 된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그러다 도치가 탄 차가 사고가 난다. 상대 차량주인에게 명함을 받은 도치는 윤 법률사무소 변호사 윤선이라며 의아해한다.
3년 후 지원의 집에 그림이 배달되어 온다. 해주(최윤소)는 그림을 뜯어보고는 경악하며 그림을 떨어트린다.
구회장(변우민)은 실망한 표정이네 더 큰 걸 기대했어나라고 무열에게 말한다. 무열은 전략기획실장 인사발표를 보고 분노한다.
해주는 여리 그림이 맞아하며 불안해하고 지원은 손여리는 3년 전에 죽었어하고 위로한다.
여리는 지원집 앞에서 벌써부터 떨면 재미없잖아 이제부서 시작이야라고 결심한다. 지원은 방에 그림을 가지고 와서 보면서 설마 진짜 손여리하고 의심한다.
이영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