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극단이 어린이 관객을 찾아가 공연하는 '찾아가는 예술단'을 운영한다. 시립극단은 이달부터 8월까지 부산 시내 복지관과 어린이도서관 등을 찾아가 가족인형극 '꼬마 도깨비 깨비의 옛날 옛날에' 공연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옛날 옛날에'는 꼬마 도깨비 깨비가 도둑맞은 도깨비감투를 찾으러 떠나는 이야기로, 노래와 율동을 곁들인 아동극이다. '찾아가는 예술단'은 시립예술단이 시민과 소통을 확대하고자 시행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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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립극단 가족인형극 '꼬마 도깨비 깨비의 옛날 옛날에'. 부산시립극단 제공 |
시립극단은 지난 3일 부산문화회관 소극장 공연을 시작으로 ▷9일 선아의 집(오후7시) ▷10일 연제도서관(오후2시) ▷13일 부산뇌병변복지관(오후4시) ▷14일 부산시청 로비(오후 12시30분) ▷15일 동래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오후5시) ▷17일 소화영아재활원 (오전 10시30분) ▷27일 시립반송도서관 (오전10시30분) ▷28일 다사랑 복합문화예술회관(오후2시) 등 9차례 공연한다. 무료. (051)607-3125 안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