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영화·영상 산업 관계자가 참가하는 부산국제영화제(BIFF) 아시아필름마켓이 14~17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다.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고 거래하는 아시아필름마켓은 올해 지적재산권 관련 부대 행사를 강화하며 저작권 보호와 지적재산권 확장 가능성을 함께 모색한다.
행사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멀티 플랫폼화에 적합한 도서 원작과 웹콘텐츠를 소개하는 ‘북투필름’과 ‘E-IP 피칭’, 창작 스토리를 소개하는 ‘스토리 투 필름’ 등이 열린다. 이와 함께 ‘저작권포럼’, ‘VR 컨퍼런스’ 등은 영화·영상 산업계의 관심을 반영한 행사다.
지난해 문을 연 부산아시아영화학교(AFiS) 교육생들이 국제 공동 제작을 목표로 기획한 장편 극영화 프로젝트 6편을 소개하는 피칭과 12편의 비즈니스 미팅이 새롭게 진행된다. 안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