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등급위원회는 멀티플렉스 3사(CJ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와 함께 청소년 보호를 위한 등급분류 캠페인을 한다.
‘올바로 등급, 올바른 관람’이라는 표어를 정하고, 다음 달 14일까지 영화관람 때 지켜야 할 연령등급 기준·보호자 동반관람제도의 의미·올바른 관람 예절 등을 홍보한다. 관련 내용이 담긴 홍보자료를 전국 주요 상영관에서 배포하고, 초등·중학생 자녀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등급분류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보호자의 적절한 관람지도를 통해 아동·청소년이 나이에 맞는 영화를 관람하게 하는 미디어 교육을 제공하고 보호자 동반 관람의 중요성을 알린다. 등급분류 바로 알기 이벤트, 캠페인과 경품 행사도 한다.
영등위 관계자는 “올바르게 영화를 관람하는 문화가 확산되도록 꾸준히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홍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