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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한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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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임신 15개월임을 당당히 밝히며 결혼 임박 소식을 공개했다. 소식을 전해 들은 누리꾼들은 “요즘 연예인들 정말 대단하다. 과거와 다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과거 속도위반을 공개하고 결혼한 스타들에게도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속도위반을 당당하게 공개한 이는 조우종과 정다은 KBS 아나운서다. 이들은 결혼 2개월 여 만에 “임신 4개월 째”이라며 2세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결혼 전 이미 예비 부모였던 것. 앞서 지난 3월 16일 급작스러운 두사람의 결혼 소식에 ‘혼전 임신’을 의심하는 누리꾼들이 있었다.
조우종 뿐 아니라 최근 많은 연예인들의 속도위반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고 있다.
지난해 열애 사실과 결혼 계획을 동시에 발표했던 문희준-소율 부부는 올해 2월 결혼식을 올린 후 3개월 만인 5월 12일 딸을 출산했다.
또 배우 이동건과 조윤희 커플은 이미 임신했고, 혼인신고까지 마쳤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이동건의 드라마 촬영 후 올린다는 계획이다.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린 가수 겸 배우 임창정도 결혼 전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2월 결혼한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와 배우 변수미 커플도 결혼 전부터 임신 사실을 알렸고, 지난달 10일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12월 결혼한 프리랜서 방송인 김현욱도 “5월에 아빠가 된다”고 알렸다.
2016년 지난 1월 결혼한 정가은은 자신의 혼전 임신에 대해 “완전 계획 임신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정가은은 tvN ‘택시’를 통해 “남편이 먼저 임신한 다음 결혼하자고 제안했다”며 “엽산을 먹는 등 미리 준비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같은해 가희는 지난 3월 연상 사업가와 하와이에서 결혼했다. 이후 결혼 2달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리며 속도 위반 사실을 인정했다. 가희는 서울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육아돌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동호도 뒤늦게 혼전임신을 밝힌 경우다.
동호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11월 결혼해 5월에 출산했지만 혼전임신이 아니라고 했었다”고 털어 놨다.
당시 동호는 “변명 같아 보이겠지만 올해 하려고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임신 소식을 알게 됐다”며 “아내가 배 나올 때 식 올리기 싫다고 해서 결혼식을 무리하게 앞당겼다”고 밝히기도 했다.
차유람-이지성 커플이 결혼 당시 임신 5개월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했을 당시 이미 임신 5개월 정도의 속도위반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파악된다.
백지영-정석원을 비롯해 장동건-고소영, 권상우-손태영 부부가 대표적인 혼전 임신 커플이다.
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은 결혼을 앞두고 혼전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장동건-고소영과 권상우-손태영 부부 역시 결혼과 함께 속도위반설이 돌았지만 강력하게 부인했다. 그러다 나중에서야 혼전 임신을 인정했다.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도 속도위반 사실을 뒤늦게 인정했으며, 정시아-백도빈 부부도 임신 사실을 뒤늦게 인정했다.
이밖에 개그맨 송영길, 버스커버스커 장범준도 지난해 속도위반을 고백했다. 이승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