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찬비가 참석한 가운데 tvN 드라마 ‘변혁의 사랑’의 종방연이 4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정찬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혁의 사랑’은 백수로 신분 하락한 생활력 제로의 재벌 3세 변혁(최시원 분)과 고학력 고스펙의 생계형 프리터족 백준(강소라 분), 그리고 금수저를 꿈꾸는 엘리트 제훈(공명 분)이 세상을 바꿔나가는 코믹드라마다. ‘변혁의 사랑’은 3.3%의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을 보이며 지난 3일 종영했다. 김정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