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강다니엘.

더욱 깊어진 눈빛. 왜?

오늘은 짧은 넥타이가 좋아요.

강다니엘 : 오늘의 포인트는 넥타이

워너원 강다니엘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일 ‘2018 골든디스크’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워너원 강다니엘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강다니엘은 넥타이를 풀어헤친 모습으로 취재진 앞에 섰다.

‘2018 골든디스크’는 워너원, 방탄소년단, 엑소, 트와이스, 아이유, 블랙핑크, 뉴이스트W, 레드벨벳, 악동뮤지션 등 한 해 동안을 빛낸 최고의 뮤지션을 10일 음원, 11일 음반으로 시상하는 자리다. ‘2018 골든디스크’는 JTBC에서 오후 5시부터 오늘 생중계한다. 김정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