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등급위원회는 ‘2018 찾아가는 청소년 영상물 건전 이용 프로그램’에 참여할 초·중학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나이에 맞는 영상물 이용 방법을 알려주는 체험형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문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퀴즈와 영상자료를 활용하고, 영상물을 관람한 뒤 직접 등급을 결정해보는 체험 활동 등을 한다. 프로그램은 정규 수업 시간대에 담임교사와 협력 아래 초등 40분, 중학교 45분으로 구성된다. 올해부터 학부모 교육프로그램을 신설해 ‘자녀 관람지도를 위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전국 1만1000여 명을 대상으로 11월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은 영등위 청소년 포털(http://www.kmrb.or.kr/youth)에서 할 수 있다. (051)990-7268, 7277
정홍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