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트 토이 체험·느린 편지 등
- 명작 애니메이션 무료상영도
부산영화체험박물관(중구 동광동)이 개관 1주년 기념 ‘첫 돌 파티’ 행사를 다음 달 3일~16일 2주 동안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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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 시민들이 전시시설을 체험하고 있다. 국제신문 DB |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은 지난해 7월 4일 영화를 테마로 한 국내 첫 체험형 복합 전시 및 체험 시설로 문을 열었다.
올해 3월부터는 AR(증강현실) 미술 작품과 VR(가상현실) 체험존을 강화한 트릭아이뮤지엄이 입점해 존재감을 높였다.
개관 1주년 행사는 다채롭다. 7월 5일 오전 10시 ‘강의+박물관 체험’으로 구성한 행사가 열린다. 최윤 전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의 ‘영화도시 부산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 강연과 박물관 탐방이 무료로 진행된다. 7월 7~8일과 14~15일에는 오후 1시와 오후 4시 애니메이션 상영이 무료로 마련된다.
7월3일부터 8월 31일까지 가족사진 이벤트 ‘우리 가족 추억을 부탁해’, 오전 11시와 오후 3시 각각 시작하는 박물관 전시 해설(이상 무료), 느린 편지 ‘겨울의 나에게’(유로 1000원), 체험 워크북 만들기·아트 토이 체험·방학숙제 패키지 등(유료 1000~5000원)이 마련된다. 문의 부산영화체험박물관(051-715~4200~1) 또는 트릭아이뮤지엄(051-557-1577)
정홍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