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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만 30여개…내 취향저격 영화제는 어디

지역 작은영화제 현황

  • 국제신문
  • 조봉권 기자
  •  |  입력 : 2018-07-12 18:51:58
  •  |  본지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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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서 ‘작은 영화제’란 분류의 편의를 위해, 한국 최대 규모인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제외한 영화제를 뜻한다. 다만, 공공 기관이나 문화 관련 단체에서 내놓은 공식적인 집계는 아니다. 최근 2, 3년 언론 보도를 중심으로 부산에서 정기 또는 비정기로 열리는 상대적으로 작은 영화제를 검색했다.
   
부산 중구 중앙동 모퉁이극장에서 지난 7일 열린 제1회 상상영화제에서 청소년들이 탭댄스를 추며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굳이 영화제라는 이름을 쓰지 않더라도, 영화를 가장 중요한 매체로 삼고 일정한 체계와 규모를 갖춰 열리는 문화행사도 일단 포함했다. 순서는 무순이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BISFF) ▷부산독립영화제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작은영화영화제 ▷FLY영화제 ▷이음영화제 ▷부산아프리카페스티벌 ▷모퉁이극장 애프터시네마클럽 ▷모퉁이극장 시네앤두루 문화다양성영화제 ▷모퉁이극장 상상영화제 ▷인도영화제 ▷스웨덴영화제 ▷중국영화제 ▷일본영화제 ▷아랍영화제 ▷브라질영화제 ▷옥상달빛극장 ▷미스터리 X 추리소설과 만난 영화 ▷부산반핵영화제 ▷부산평화영화제 ▷여성인권영화제 ▷부산푸드필름페스타 ▷다큐싶다 ▷초록영화제 ▷스포츠영화제 ▷영화의전당의 시네마테크 기획전 등 ▷이지훈의 시네필로 ▷어린이박스자동차극장 ▷숙등이웃사촌작은영화제 ▷영도 봉산마을영화제 등등이다.

30개 남짓이지만, 여기에 포함되지 않은 행사도 있을 수 있다. 여기서는 영화를 매개로 하는 다양한, 자발적인 예술문화행사에 초점을 둔다. 조봉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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