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상위원회가 위탁·운영하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AFiS)는 ‘2018 AFiS 씨네클럽’ 9월 상영작으로 영화 ‘아이 캔 스피크’(사진·감독 김현석)를 선정하고 오는 28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다음 달 6일 오후 7시 개최되는 9월 상영회는 영화 상영 뒤 김이석 동의대 영화학과 교수의 사회로 강지연 영화사 시선 대표(‘아이 캔 스피크’ 제작, ‘살인의 강’ 프로듀서 등)와 관객과 대화(GV)가 진행된다.
영화에 관심 있는 부산 시민, 영화·영상인, 영화·영상학교 관련 학과 학생은 누구나 참가를 신청할 수 있으며, 50명 안팎의 수강생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부산영상위원회(www.bfc.or.kr)와 부산아시아영화학교(www.afis.ac)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정홍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