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잇디 크리에이티브 공식 SNS, 강혜원

‘아이즈원’ 데뷔조에 선발된 강혜원이 화제다.

방송 초에 강혜원은 자신의 포지션이 ‘청순’이라며 프로듀서들에게 어필했었다. 그러나 당시 강혜원은 실력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청순만 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었다.

하지만 강혜원은 랩에 도전하기도 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대망의 31일 데뷔조 발표식에서 8등을 차지하며 데뷔 멤버에 선발되었다.

한편 앞서 에잇디 크리에이티브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강혜원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의 강혜원은 포지션 ‘청순’이라는 말에 걸맞게 청순미를 뽐내고 있었다. 이유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