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그것이 알고 싶다-흑금성, 두 개의 공작- 8일 밤 11시5분
2010년, 각종 뉴스와 신문에 갑자기 ‘흑금성’이 등장한다. 다름 아닌 간첩 혐의로 체포됐다는 소식이었다. 흑금성이란 암호명으로 비밀공작원 활동을 했다는 박채서 씨는 군사교범과 작전계획 등 군사기밀을 북의 지령을 받아 넘겨받은 혐의를 받았다. 또한 당시 현역 장군이던 김모 소장이 친분이 있던 흑금성에게 해당 내용을 넘겨준 혐의로 함께 국가보안법으로 엮여 기소됐다.
그는 정말 안기부의 대북 공작원이었을까? 그는 정말 이중간첩이었을까? 아니면 조작된 간첩인가? 제작진은 당시 수사 정황과 판결문 및 진술조서, 관련 인물들의 진술을 통해 이 사건의 의문점을 다시 들여다본다.
# 출산 뒤 식사량 준 고양이
★EBS1 고양이를 부탁해- 8일 오전 11시30분
두 달 전 출산한 어미 고양이가 이상행동을 한다는 제보를 받고 제작진이 출동했다. 네 마리 새끼 고양이의 엄마인 팡이가 그 주인공. 24시간 내내 육아에 전념하는 팡이를 위해 보호자 김연희 씨는 영양식까지 준비하지만, 출산 뒤 급격히 식사량이 줄어든 팡이는 이마저도 거부한다. 육아에 마음도 몸도 지친 팡이는 활기찼던 예전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까?
# Q멤버들의 해외 진출 작전
★뜻밖의 Q- 8일 오후 6시25분
지난 ‘뜻밖의 Q’에서는 위기에 처한 프로그램을 구하기 위해 해외 진출 프로젝트에 돌입한 이수근, 전현무, 은지원, 유세윤, 승관의 모습이 그려졌다.
다섯 멤버는 외국인 Q플레이어들과 해외 포맷 판매 전문가를 통해 해외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에 MC 이수근이 글로벌 홍보대사에 임명돼 ‘방송영상콘텐츠마켓 BCWW 2018’에서 프로그램에 대한 피칭에 도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