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판빙빙 동생 판청청

판빙빙의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동생 판청청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국 아이돌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판청청의 사진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등장했다. 해당 사진은 ‘한국에서 아이돌 준비 중인 판빙빙 동생’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의 판청청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아이돌 비주얼을 뽐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잘생기긴 했네’, ‘언제 데뷔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판청청은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최근 중국판 ‘프로듀스101’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판빙빙과 19살 차이가 나는 판청청은 현재 중국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누나의 행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유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