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물괴’를 통해 연기자로 돌아온 혜리가 ‘엘르’와 함께 한 화보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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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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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크리쳐 액션 사극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물괴’로 첫 스크린 도전장을 내민 혜리.
‘엘르’ 9월호에 선보인 이번 화보의 컨셉트는 ‘모던한 여전사’로, 블랙&화이트 의상과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변신해 강렬하면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이번 영화 촬영과 연기 활동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먼저 물괴에 대항하는 수색팀의 유일한 여자인 ‘명’ 역할에 대해서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지만 연약해 보이지 않은 여자였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컸다. 무엇보다 위기 상황에서 여자라는 이유로 문제가 되는 역할이 아니길 바라면서 캐릭터를 만들어 나갔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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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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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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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에서 배우로, 드라마에서 영화로 점점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혜리는 “비로소 현장의 즐거움에 눈 뜬 것 같다. 수많은 스태프와 내가 연기한 캐릭터로 뭔가 해냈다는 쾌감이 느껴졌다. 촬영 현장을 생각할 때의 두근거림이 앞으로 내 배우 커리어를 이끌어가는 동기가 될 것 같다”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열정과 기대감을 내비쳤다.
영화 ‘물괴’는 오늘(12일) 개봉했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