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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전드X웬디, 명품 하모니 담긴 감성 듀엣곡 19일 공개

  •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   입력 : 2018-10-12 11: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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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아티스트 존 레전드와 대세 걸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컬래버레이션 신곡 ‘Written in the Stars’로 고품격 감성 케미스트리를 선사한다.

‘스테이션 영’(STATION X 0)의 다섯 번째 곡으로 선보이는 존 레전드와 웬디의 듀엣곡 ‘Written in the Stars’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어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Written in the Stars’는 잔잔한 기타 연주가 인상적인 R&B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곡이 진행될수록 더해지는 그루비한 베이스와 리드미컬한 드럼 사운드가 매력적이다. 별에 진정한 사랑이 새겨져 있어 시간이 지나고 멀리 떨어져 있어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가사에 담아 감성을 한층 배가시킨다.

존 레전드는 그래미 어워즈 10회 수상했으며, ‘EGOT’(에미, 그래미, 오스카, 토니상)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이다. 웬디는 레드벨벳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드라마 OST 등으로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만큼, 이번 듀엣곡을 통해 선사할 두 사람의 하모니에 더욱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에 빌보드, 보그 등 미국 언론도 존 레전드와 웬디의 만남을 주목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빌보드는 “EGOT 수상자 존 레전드가 K-팝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첫 협업”이라고 소개했으며, 보그는 “K-팝이 또 다른 성취를 이뤘다”고 언급해 글로벌한 관심을 실감케 했다.

한편 ‘스테이션 영’은 SM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과 SKT 컬처 브랜드 ‘0’(영)이 함께 진행, 플랫폼과 브랜드의 색다른 만남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오는 19일 컬래버레이션 신곡 ‘Written in the Stars’를 공개하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존 레전드(오른쪽)와 대세 걸그룹 레드벨벳 웬디. 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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