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소연이 참석한 가운데 SBS 드라마 ‘흉부외과 : 심장을 훔친 의사들’의 종방연이 15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장소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장소연은 극중 간호사 강은숙을 연기했다.

고수, 서지혜, 엄기준 주연의 ‘흉부외과 : 심장을 훔친 의사들’은 의사로서의 사명과 개인으로서의 사연이 충돌하는 상황에 놓인 흉부외과 의사들의 얘기를 다뤘다. 7.3%(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보인 ‘흉부외과 : 심장을 훔친 의사들’은 15일 종영한다. 김정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