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수정 SNS, 배우 임수정

영화 ‘당신의 부탁’이 화제인 가운데, 배우 임수정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앞서 임수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마음이 좋아지는 공간, 카페 주인장 고양이 ‘후추’, 그리고 밥먹으로 오는 길고양이 ‘카레’ 까지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한 임수정의 모습이 있었다.

특히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남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임수정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댓글에는 ‘너무 이쁘십니다 ㅠㅠ 어렸을때부터팬입니다 항상 기대 하고 있습니다’, ‘고양이처럼 느긋하게 있기 좋은 곳이네요’, ‘재미있는 시간 보내세요’, ‘누나가 더귀여워’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유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