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권은진, “손흥민, 자랑스러운 동생”…“토트넘 입단 후 알게 됐다”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정말 자랑스러운 동생이죠.”

슈퍼모델 권은진이 영국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고 있는 축구선수 손흥민과의 친분에 대해 깜짝 공개했다. 그는 디지털 매거진 지오아미코리아(GIOAMI KOREA)와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화보 촬영을 했고, 이날 이어진 인터뷰에서 손흥민과의 인연에 대해 털어놨다.

(사진=지오아미코리아)
‘손흥민과 사적으로 친한 것으로 알고 있다’는 에디터의 질문에 그는 “(손)흥민이는 성격 좋고, 주위 사람에게도 정말 잘하는 동생”이라며 “축구계에서의 대활약에 너무나 뿌듯하고 내 일처럼 기쁘다”며 웃었다.

이어 “이제는 너무 유명한 선수가 돼 사실 언급하기도 조심스럽다. 토트넘 입단 후에, 지인을 통해 알게 됐는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너무나 자랑스럽다. 인성에 실력까지 좋은 손흥민이 앞으로 더더욱 승승장구하길 응원한다”며 누나팬(?)으로서의 마음을 전했다.

권은진은 패션계에서는 핫한 16년차 슈퍼모델로, 패션계는 물론 스포츠와 연예계 등에서도 인맥이 두텁다. 야구 축구 농구 등 시구, 시타 등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정하은 제스 등도 절친한 모델 후배 중 하나다.

(사진=지오아미코리아)
실제로 크리스마스 화보를 촬영하는 권은진을 위해 이날 현장에는 SNS에서 핫한 모델 정하은과 제스가 응원차 방문했고, 이들 셋은 자연스럽게 우정 화보를 즉석에서 남겼다. 두 모델 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권은진은 때로는 귀엽게 때로는 섹시하게, 프로페셔널한 포즈를 취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여성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에서 크리스마스룩으로 선보인, 스와로브스키 다이아몬드 크리스탈로 구성된 블랙 스완, 매혹적인 붉은 빛의 산타 분위기로 연출된 슬립 등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다. 슬립 사이로 드러난 무결점 몸매에 정하은과 제스는 “역시 우리 언니”라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이번 화보 촬영이 사실 엄청나게 긴장되고 부담스러웠다. 화보 콘셉트상 노출이 불가피해 몸매 관리를 더더욱 철저히 했다”고 털어놨다.

(사진=지오아미코리아)
(사진=지오아미코리아)
권은진은 “평소 하루 1시간 정도 운동을 하며 몸매를 유지하는 편인데, 이번 화보를 위해서는 시간 날 때마다 필라테스를 하고, 식단 조절까지 엄격하게 했다”며 웃었다.

‘크리스마스 깜짝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꿀팁을 알려달라는 에디터의 요구에 “누군가에겐 따듯한 연말이지만, 우리 주위에 여전히 외롭고 힘들게 사시는 분들이 많다. 오래 전부터 연탄 봉사를 하고 있는데, 봉사를 하며 보내는 연말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슈퍼모델 뿐만 아니라 ‘권셀럽’이라는 예명으로 개인 채널을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 필라테스 노하우를 살린 홈트레이닝 기구 ‘이지테스’를 론칭했는데 많은 분들이 ‘이 기구로 운동하면 권셀럽 몸매처럼 되냐’고 물어봐주셔서 책임감도 느끼고 뿌듯하다. 슈퍼모델인 만큼 몸매 유지와 자기관리가 필수인데 나만의 노하우를 앞으로 더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지오아미코리아)
(사진=지오아미코리아)
한편 권은진의 더많은 화보와 영상은 지오아미코리아 홈페이지 및 공식 SNS, 권은진의 네이버 V라이브와 유튜브 채널인 ‘권셀럽TV’ 등을 통해 접할 수 있고 정하은, 제스와 함께 한 ‘걸크러시 크리스마스 파티’는 크리스마스 직전인 24일께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미 애리조나서 60년 만의 민주당 주지사 당선, 상하원까지 다 장악
  2. 2겨울시작 '입동'인 7일, 부울경 맑고 쌀쌀… 외출땐 따뜻한 옷 필수
  3. 3[속보]대구서 자신 도우려던 구급대원 얼굴 때린 60대 벌금 700만 원 선고
  4. 4[속보]"'블루웨이브 쇼크'에 세계증시 시총 하루만에 4800조 원 증발"
  5. 5올가을 첫 얼음 관측… 오전 7시 설악산 영하 9도, 횡성 영하 6.8도
  6. 6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1원… 전주보다 0.2원 ↓
  7. 7미래에셋증권도 해킹 사고… 고객 3800여명 임직원 3만5255명 개인정보 흘러나가
  8. 8[속보] 도로 온수관 파열로 생긴 구멍에 행인 빠져…전신 60% 화상
  9. 9반여1·4동 어르신과 함께한‘사랑의 자장면 나눔’
  10. 10[속보] 만천하스카이워크 집라인 운행 중 멈춰…승객 30분간 공중에 매달려 있다 구조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청와대 정무수석에 최인호 HUG 사장 지명
  3. 3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4. 4홍익표 정무수석 사의 표명…후임에 최인호 HUG 사장 거론
  5. 5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6. 6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7. 7이 대통령, 법무장관 후보자에 이용철 지명…국세청장엔 안덕수
  8. 8[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소폭 반등한 41%…민주36%·국힘 28%
  9. 9김민석, 신천지 논란 재차 사과…“상처 입은 모든 분께 죄송”
  10. 10'조작기소 특검법' 오늘 與 주도 국회 본회의 처리 전망
  1. 1[속보]"'블루웨이브 쇼크'에 세계증시 시총 하루만에 4800조 원 증발"
  2. 2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1원… 전주보다 0.2원 ↓
  3. 3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4. 4‘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5. 5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6. 6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시대 성큼... 카드소비 1조 돌파
  7. 7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8. 8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9. 9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10. 102005 APEC 이벤트서 대표축제로…100만 인파관리 ‘근육’ 키웠다
  1. 1겨울시작 '입동'인 7일, 부울경 맑고 쌀쌀… 외출땐 따뜻한 옷 필수
  2. 2[속보]대구서 자신 도우려던 구급대원 얼굴 때린 60대 벌금 700만 원 선고
  3. 3올가을 첫 얼음 관측… 오전 7시 설악산 영하 9도, 횡성 영하 6.8도
  4. 4미래에셋증권도 해킹 사고… 고객 3800여명 임직원 3만5255명 개인정보 흘러나가
  5. 5[속보] 도로 온수관 파열로 생긴 구멍에 행인 빠져…전신 60% 화상
  6. 6반여1·4동 어르신과 함께한‘사랑의 자장면 나눔’
  7. 7[속보] 만천하스카이워크 집라인 운행 중 멈춰…승객 30분간 공중에 매달려 있다 구조
  8. 8해운대구 재송2동 릴레이안부봉사단, 2026년 릴레이 다함께 가을소풍’ 추진
  9. 9해운대구 중1동, '술은 잠시 오프(OFF), 건강은 온(ON)’ 절주 캠페인
  10. 10'세브란스병원 흉기난동' 50대 여성 구속심사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3. 3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4. 4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5. 5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얼굴에 담긴 이야기
자연에는 길흉이 없다
시인 최원준의 음식문화 잡학사전
여수 ‘돌산 갓김치’와 갓김치 음식
궁리와 시도 [전체보기]
노동 운동부터 계엄까지…예술로 사회문제 비추다
비바람 견뎌낸 그의 회화…마침내 ‘고정관념 감옥’서 해방
김민우의 인서트 [전체보기]
비밀이 사라진 섬, 농담으로 건네는 회한
응원하고 함께하는 마음
문화레시피 [전체보기]
‘부산 커넥티드’…9.5 대 1 뚫은 신인 작가 10팀 한자리
‘부산 발레’ 낙동강 타고 새 물길 열다
박현주의 신간돋보기 [전체보기]
알쏭달쏭 한자어 오독 소동 外
아이마다 다르게 자라는 이유 外
박현주의 책 이야기 [전체보기]
노력과 성공은 비례하는가…현대사회 씁쓸한 이면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대참사…더 심각해진 기후 재난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장 마리 해슬리-Gymnopedies(짐노페디)
배미정-나무에 기대어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극락암 벚나무 /홍종원
곰 두 마리 /황인숙
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전체보기]
누적 250만 넘은 ‘치이카와’ 4주째 1위…브래드 피트 ‘하트 오브 비스트’ 2위
‘치이카와’ 3주째 정상…관객 200만 돌파 올해 열 번째 영화
오늘의 운세- [전체보기]
오늘의 운세- 2026년 11월 5일 (음 9월 26일)
오늘의 운세- 2026년 11월 4일 (음 9월 25일)
오늘의 BIFF [전체보기]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14일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13일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전체보기]
깊어가는 가을에 밤하늘 별을 읊은 이덕무의 시
조선 중기 문신 김인후가 소쇄원 단풍을 읊은 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