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9시 30분 SBS에서 ‘TV동물농장’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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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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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정집에 오랜 기다림 끝,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자글자글한 주름이 매력이라는 샤페이 가문의 후예들이 탄생했다는 것. 무려 6년이란 시간 끝에 태어난 꼬물이 5남매는, 집안의 큰 기쁨이자 경사다. 하루가 다르게 폭풍 성장하는 꼬물이 5남매 때문에 엄마 ‘제니’는 허리가 휠 지경이다.‘제니’를 도와주긴커녕 새끼들이 다가가기만 해도 귀신이라도 본 양, 아빠 ‘레오’는 기겁하고 도망가 버린다. 덕분에 ‘제니’는 5남매의 독박육아를 떠맡았다. ‘레오’에게는 숨겨진 속사정이 있다는데 겁쟁이 아빠가 된 ‘레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경기도의 한 동물원은 아프리카 초식 동물들의 파라다이스를 옮겨놓은 듯하다. 잔뜩 성이 난 채로 이리저리 날뛰는 새끼 얼룩말 ‘루카’는 사육사들의 근심걱정을 한 몸에 받고 다.성난 황소마냥 벽을 들이받는 돌발행동 탓에, 사육사들은 한 시도 녀석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다. ‘루카’는출산 직후 건강이 안 좋아진 어미를 대신해 사육사 손에서 키워지고 있는 새끼 얼룩말이다. 국내에서 시도된 적 없던 얼룩말 인공 포육! 새끼 얼룩말 ‘루카’는 과연, 홀로서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공개된다.
반려견 ‘우주’ 때문에 일생일대 심각한 고민에 휩싸인 부부가 있다 . 부부 사이에 문제가 생겼다는 건데 평소엔 다른 반려견들과 다를 바 없지만, ‘우주’는 밥 먹일 때만 되면 문제적 견공으로 변한다. 사료만 보면 마치 못 볼 거라도 본 양 뒷걸음질을 친다. 직접 사료 먹는 시범을 보이지만 관심조차 주지 않는다. 하다못해 사료에 고기도 섞어주고, 고급 사료로 바꿔도 줘보며 별의별 방법을 다 써봤지만, 밥이라면 NO! 를 외친다. 이런 녀석의 식욕을 부추길 묘책이 있다며 꺼내 든 건 다름 아닌 장난감이다. 밥 먹을 때마다 부부를 고생시킨다는 ‘우주’의 별난 식습관! 과연 녀석의 별난 식습관을 고칠 수 있을까?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