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안현모 부부의 ‘눈물’ 예고가 시선을 끌었다.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 새롭게 합류한 ‘운명커플’ 라이머, 안현모 부부의 1분 가량 예고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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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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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예고에서는 결혼 16개월 차 ‘신생아 부부’ 안현모와 라이머의 인터뷰 화면이 나왔다. 안현모는 “제가 부부 관찰 예능에 출연하게 될 줄은 몰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항상 음악이 흐르고 즐겁고, 재밌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저희가 되게 다르다”고 말했다.
남편 라이머는 “이건 배신이다. 사기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웃었고, 안현모는 “이게 잘못되면 전쟁이 나겠구나”라고 받아 쳤다. 그러자 라이머는 “왜그래. 그러지 마~”라고 말했다.
티격태격 후 안현모는 인터뷰 도중 눈물을 왈칵 쏟기도 했다. 안현모는 라이머에 대해 “사실 옆에서 보면 너무 힘들어 보일 때가 많거든요”라고 말하면서 눈물을 보였다.
아내의 모습을 본 라이머는 어쩔 줄 몰라 하며 “왜 그래. 무슨 사연 있는 사람 같잖아. 나까지 눈물난다고”라며 안현모를 달랬다. 라이머는 안현모를 달래다 자신도 터져 나온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보였다.
안현모가 거울을 보며 눈물을 닦는 가운데 라이머는 “이거 무조건 방송에 나갈 거다”라며 걱정했고, 안현모는 “오빠가 운 건 오빠 잘못이지~”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방송 전부터 안현모 라이머 부부의 심상치 않은 일상이 궁금증을 불러왔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