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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캐슬 16회, 시청률 최고 경신 1회 1.7%→19.2%, "준상, '혜나가 친딸' 알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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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캡쳐. 스카이캐슬
‘스카이캐슬(SKY캐슬)’이 스포 속에서 16회가 방영됐다.

1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스카이캐슬(SKY캐슬)’ 16회에서는 김혜나(김보라 분)를 살해한 범인으로 몰리는 황우주(찬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경찰은 김혜나의 손톱 밑에서 황우주의 피부조직이 발견됐고, 차량 블랙박스에서 김혜나가 떨어질 당시 빨간 후드티 입은 사람이 포착됐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은 그날 빨간 후드티를 입은 사람은 우주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수임(이태란), 황치영(최원영)은 패닉 상태에 빠졌다.

그 시각 김주영은 조 선생(이현진)에게 “반드시 유죄 판결이 선고되어야 해. 경찰이 눈치채지 못하게 마무리 잘하고”라고 당부했다.

조 선생은 “대표님 이렇게까지...”라고 묻자 김주영은 “예서 서울 의대 보내야지. 그게 우리가 할 일이야”라고 답했다.

이수임은 황우주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다는 소식에 실의에 빠졌다.

강예빈(이지원)은 한서진, 노승혜, 진진희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됐고, 김혜나가 강준상(정준호)의 친딸이라는 걸 알고 충격에 휩싸였다.

강예빈은 강준상이 김혜나의 장례식 날 술에 취해 들어오자 “아빠가 사람이냐. 혜나 언니가 딸인 줄도 모르고 장례식장에도 안 가고 아빠가 사람이냐”라며 쏴붙였다.

이에 강준상은 한서진을 보며 “무슨 소리야. 혜나가 내딸이라니..”라며 물었다.

한서진은 결국 “사실이다. 혜나 당신딸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회는 유료 가입자 기준 19.243%를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 21%, 전국가구 기준 18.63%으로 1회에 비해 10배가 넘게 증가했다. 이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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