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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CBS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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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그래미어워드에 방탄소년단(BTS)이 시상자로 레드 카펫을 밟는 것이 생중계되며 전 세계 팬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현지시간 10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스테이플스 센터에 모습을 드러냈다.
전 세계 매체들은 일제히 그들의 인터뷰를 앞다퉈 보도했고 미국 종합 일간지 USA TODAY의 한 저널리스트도 자신의 트위터에 “샤프해 보이는 BTS(BTS looking‘ sharp)”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조회 수는 벌써 25만 건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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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USA TODAY 저널리스트 Carly Mallenbaum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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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아미들 역시 방탄소년단의 등장에 열광했다. 이들은 트위터에 #TearItUpBTS라는 해시태그를 일제히 게시하기 시작했고 이는 한국시간 오전 11시 기준 900만 건이 넘게 리트윗됐다. 이는 시상식 #GRAMMYs 의 650만 건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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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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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 it up’은 ‘마음껏 즐기다 ’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최초로 그래미어워드 시상자로 참석했으며 어떤 분야를 시상할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박은혜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