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가 오는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사업 설명회를 열고 2019년 지원 사업 계획을 발표한다. 영진위는 올해 영화 산업 양극화 해결을 위한 공정환경 조성, 한국영화 100주년 기념, 아시아 국가 간 교류 체계 구축에 방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역영화 창작스튜디오 구축 ▷독립예술영화전용관 통합예매시스템 운영 ▷한국영화 100주년 기념 사업 ▷아시아영화교류센터 등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 예산은 지난해(553억 원)보다 19.4%(107억) 증가한 660억 원이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