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새 책] 2019 제10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外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9-04-11 18:53:02
  •  |   본지 2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문학·교양

▶2019 제10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등단 10년 이하 작가들이 발표한 중·단편소설 중 일곱 편을 뽑았다. 박상영 김희선 백수린 이주란 정영수 김봉곤 이미상 작품 수록<문학동네·1만2000원>

▶가을(앨리 스미스 지음·김재성 옮김)=앨리 스미스는 지적인 주제, 적극적인 사회 참여 의식 등으로 영국에서 독보적 여성 작가로 꼽힌다. ‘사계절 4부작’으로 기획한 연작 중 첫 번째 소설.<민음사·1만4000원>

▶꽃을 사는 여자들(바네사 몽포르 지음·서경홍 옮김)=스페인 마드리드 여행서 같은 소설. 주어진 환경에 순응하며 평범하게 살아가는 여성 다섯 명의 이야기 <북레시피·1만6000원>

▶파우스트 박스 1·2(토마스 만 지음·김륜옥 옮김)=카프카 헤세와 함께 독일 현대문학의 3대 거장이며 니체, 쇼펜하우어, 바그너, 괴테의 뒤를 잇는 독일문화 계승자 토마스 만의 대작.<문학과지성사·각 1만5000원>

인문·학술

▶BBC, 공영방송의 신화(톰 밀스 지음·박인규 옮김)=영국 BBC가 공정한 방송의 대명사로 인식되지만, 실은 독립적이지 않고 기득권의 이익을 과도하게 반영한다고 고발한다. <한울·3만3000원>

▶각색과 전유(줄리 샌더스 지음·정문영 박희본 옮김)=신생 학문인 ‘각색학’의 핵심과 현황을 알려주는 책. 예술이 진화하고 적응하고 재구성되는 현대에 ‘원래 버전’을 거듭 생각한다. <동인·2만8000원>

▶물 위를 걷고 벽을 기어오르는 법(데이비드 L. 후 지음·조미현 옮김)=동물의 운동 양태를 둘러싼 신비로운 연구 성과를 끝없이 들려준다. <에코리브르·1만8500원>

▶미중전쟁의 승자,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이성현 지음)=이성현은 세종연구소 중국연구센터장으로 하버드대 석사, 칭화대 박사 출신이다. 그가 분석하고 예측한 ‘미·중 전쟁’. <책들의정원·1만6000원>

실용·기타

▶통도사 사찰약수(이병인, 이영경 지음)=불자들의 종가로 꼽히는 통도사에는 40여 곳에서 청정한 사찰약수가 흐른다. ‘통도사 명수’를 파헤친다. <조계종출판사·1만8000원>

▶고양이형 인간의 시대(오타 하지메 지음·송경원 옮김)=사회는 순종적인 ‘개형’ 인간을 길러왔지만, 자발적으로 행동하는 ‘고양이형’ 사람들이 성과를 만들고 위기를 극복해 간다.<북바이북·1만4000원>

▶스타벅스화(유승호 지음)=스타벅스를 통해 대도시의 문화적 위기를 분석하고 도시인이 추구하는 가치를 찾는다. 개인적이면서 공동체적인 현대인의 모순을 볼 수 있다.<따비·1만6000원>

▶마케팅이다(세스 고딘 지음·김태훈 옮김)=마케팅에 관해 통찰력을 보여줬던 저자가 거대한 시장의 미세한 역류, 복잡다단한 심리, 사람들의 진심이 향하는 욕망을 섬세하게 분석한다. <쌤앤파커스·1만8000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4. 4“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5. 5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6. 6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7. 76일 부산국제영화제 팡파르…사상 첫 화요일 개막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6일
  1. 1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2. 2‘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3. 3부울경 펀드인데 절반가량은 수도권 투자…제도취지 무색
  4. 4장동혁, 육영수 생가 방문…‘암살자(들)’로 진보 맹공
  5. 5軍 “北 지뢰 터져 장병 부상” 결론…군사분계선 이남 제거작전 돌입(종합)
  6. 6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7. 7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8. 8[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37.4%.. 민주 42.5%, 국힘 38.4%
  9. 9[속보] ‘실탄 없이 경계 근무’ 사례 추가 확인, 국방부 기관 경고 방침
  10. 10국힘 "北 지뢰 안치우면 우리 군이 치우겠다니, 이 무슨 황당무계한 소리"
  1. 1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2. 2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3. 3지역상품 우선구매 ‘부산이 삽니다’ 민간 확산 드라이브
  4. 4누리호 7일 발사 앞두고 6일 기립(종합)
  5. 5증권·산업계도 AI 해킹 포비아…휴일 반납 하고 긴급 점검
  6. 6기업 보유 토지 공시지가 공시 의무화…‘땅부자’ 상장사 수면 위로
  7. 7[한 손 뉴스] 양양 송이 ㎏당 171만 원…생산량 줄어 역대 최고가
  8. 8“북항 더 핫하게” 시민과 명소화 모색
  9. 9SNS레시피가 제품으로…농심 스낵 ‘너구링’ 선봬
  10. 10어선원 직불금, 60일 승선하면 받는다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4. 4“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5. 5“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6일
  7. 7김해시의원 활동비는 1만 원 깎였다
  8. 83년 표류 창원 제2국가산단…LH 사업비 낮추나
  9. 9출소 한 달 만에 또…유치장 난동 40대 징역형
  10. 10“디지털농업·특화브랜드로 청년농부 유입 이끌 것”
  1. 1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2. 2“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3. 3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4. 4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5. 5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6. 6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7. 7“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8. 8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9. 9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10. 10‘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우리은행
미리보는 제31회 BIFF
스타 만나려면 첫 3일·여유롭게 영화 즐기려면 둘째주 공략
얼굴에 담긴 이야기
코 성형과 마음 성형
궁리와 시도 [전체보기]
노동 운동부터 계엄까지…예술로 사회문제 비추다
비바람 견뎌낸 그의 회화…마침내 ‘고정관념 감옥’서 해방
김민우의 인서트 [전체보기]
사랑이 불가능한 시대의 가능한 사랑
환상이 불러일으킨 파국
문화레시피 [전체보기]
‘부산 발레’ 낙동강 타고 새 물길 열다
붉은 빛 조명, 배우·합창단의 호연…눈앞에 다가온 부산오페라하우스
박현주의 신간돋보기 [전체보기]
약학박사 연륜이 깃든 시조집 外
익숙한 물건에 깃든 삶의 온기 外
박현주의 책 이야기 [전체보기]
노력과 성공은 비례하는가…현대사회 씁쓸한 이면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대참사…더 심각해진 기후 재난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박세연-Find Your Brave
박자현-꾸지 않는 꿈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기다림의 미학 /윤종순
빨래 /심여혜
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전체보기]
역사 왜곡 논란에도 ‘암살자(들)’ 정상…애니 ‘극장판 치이카와’ 예매 1위
추석 연휴 ‘암살자(들)’ 정상…2위 ‘타짜: 벨제붑의 노래’
오늘의 운세- [전체보기]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6일 (음 8월 26일)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5일 (음 8월 25일)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전체보기]
조선 중기 문신 택당 이식이 가을의 찬 기운을 읊은 시
할아버지·아버지·본인·아들까지 정쟁으로 죽은 김제겸의 글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