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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진 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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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 전 아나운서가 프로골퍼 양용은과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미진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김미진 전 아나운서는 이화여대와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한 재원으로 2002년부터 2008년까지 한국경제TV 앵커로 활동했다.
양용은은 지난해 교제 사실을 처음 공개했으며 “여자친구를 만나고부터 심리적 안정을 되찾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미진 아나운서는 한석준과 이혼의 아픔을 겪기도 했다.
전 KBS 한석준 아나운서와의 7년간의 결혼 생활 끝에 2013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재산 분할 등에 대한 이야기를 모두 마치고 두 사람 사이에 자녀가 없었다.
이들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미진 전 아나운서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있다.
한편 매일경제는 양용은과 김미진 전 아나운서가 내년 1월 하와이에서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한석준은 이미 2018년 연하의 사진작가와 1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수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