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2’ 출신 가수 김그림이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김그림은 오늘 오후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하버드대 출신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결혼을 앞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결혼 전날이지만, 아무 느낌이 없다. 예비 신부가 아닌 파티 플래너가 된 기분이었다. 내일 정말 즐겁게 행복한 하루 보낼 수 있게 기도한다”며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김그림은 앞서 “한 사람을 만나 미국과 한국, 35만km를 오가며 사랑을 키워오다, 이제는 한 지붕 아래 한 가족이 되어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하려 한다. 결혼 후에도 가수 김그림의 길을 잃지 않고, 더 넓은 시야와 따뜻한 감성으로 노래할 것”이라며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김그림의 신랑은 미국 명문 버클리 대학과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졸업하고 미국에서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그림 소속사 측에 따르면 김그림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신혼살림을 차린다. 관계자는 “속도 위반은 아니다”라고 했다. 김준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