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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net ‘프로듀스x10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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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101’에서 이대휘ㆍ박우진의 후배 연습생들이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3일 첫 방영된 엠넷 ‘프로듀스x101’에서 101명 연습생들의 치열한 오디션 현장이 공개됐다.
해당 프로에서 브랜뉴뮤직 소속사 4인방인 윤정환, 이은상, 홍성준, 김시훈은 팀을 이뤄 무대를 꾸몄다. 소유는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는 것이 티가 난다. 열심히 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았다. 오늘 가장 시원한 고음을 들은 것 같아서 에너지가 나려고 한다” 라며 무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윤정환과 이은상은 A등급, 홍성준과 김시훈은 B등급이라는 준수한 성적표를 받았다.
현재 1주차 투표결과 이은상은 14위, 김시훈 43위, 홍성준 53위와 윤정환 58위를 기록하고있다. ‘브랜뉴뮤직 4인방’이 향후 이대휘ㆍ박우진을 이어 11인의 주인공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강윤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