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 배우 박재민이 깜짝 결혼 소식을 알렸다.
6일 박재민의 SNS를 보면 그는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동반자를 만나 삶의 새로운 막을 시작하려 한다”면서 “그저 작게, 소박히 하고자 하여 친지, 동료, 지인 여러분께 이렇게 인사를 올리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박재민은 5일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박재민의 결혼 발표 소식이 전해지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은 같은 날 자신의 SNS에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고, 함께 걸으실 수 있게 된 게 너무 부럽다”며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늘 주께서 함께하시길 바란다”는 글을 올렸다.
최시원은 박재민과 그의 아내와 함께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박재민은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 전공으로 스노보드 선수 경력이 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스노보드 해설위원으로 활약을 펼쳤다. 드라마 ‘공주의 남자’ ‘조선총잡이’ ‘내 사위의 여자’ 등과 예능 ‘진짜사나이 300’ 등에 출연했다.
▲박재민 인스타그램 글 전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배우 박재민이 아닌, 남자 박재민으로 평생 꿔왔던 꿈을 이룬다는 소식을 알리고자 조심스레 글을 적습니다.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동반자를 만나 삶의 새로운 막을 시작하려 합니다.
그저 작게, 소박히 하고자 하여 친지, 동료, 지인 여러분께 이렇게 인사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제게 힘이 되어주셔서, 응원해주셔서, 부족한 저를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재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