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의 인물관계도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다.
총 100부작 드라마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에는 김해숙, 김소연, 홍종현, 유선, 기태영, 주현, 박정수, 동방우(명계남), 이원재, 한기웅, 김하경, 남태부, 박근수, 주예림, 최명길 등이 출연 중이다.
김해숙은 가부장적인 남편, 독사 시어머니, 가난 3종 세트를 다 갖춘 전형적인 한국 엄마 박선자 역을 맡았다.
김소연은 박선자 여사의 둘째 딸 강미리 역을, 김하경은 박선자 여사의 철부지 막내딸이자 최저시급 알바생 강미혜 역을 맡았다.
박근수는 박선자의 동생이자 미선, 미리, 미혜의 삼촌 박영달 역을, 남태부는 미혜의 전 남자친구 방재범 역을 맡았다.
최명길은 미리의 회사 대표 전인숙 역을, 홍종현은 마케팅전략부 사원이자 미리의 후배 한태주 역을, 동방우는 대기업 총수이자 태주의 아버지 한종수 역을 맡았다.
유선은 박선자 여사의 큰 딸 강미선 역을, 주현은 미선의 시아버지 정대철 역을, 박정수는 미선의 시어머니 하미옥 역을, 이원재는 미선의 남편 정진수 역을, 주예림은 미선과 진수의 하나밖에 없는 앙증맞은 딸 정다빈 역을 맡았다.
기태영은 출판사 돌담길 대표이자 편집장 김우진 역을, 한기웅은 우진의 친구이자 돌담길 출판사 공동대표 피터박 역을 맡았다.
김왕근은 HS그룹 마케팅전략부 팀장 김승철 역을, 조영훈은 HS그룹 마케팅전략부 대리 박태호 역을, 이태연은 HS그룹 마케팅전략부 대리 이민주 역을 맡았다.
김세동은 은행 지점장 박행운 역을, 주인영은 여신계 부장이자 미선의 선배 서경진 역을, 양어진은 여신계 직원 박민지 역을, 윤보미는 여신계 직원 한나영 역을 맡았다. 이수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