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부산무용제가 오는 15~17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개최된다. 오는 9월 대구에서 열리는 제28회 전국무용제에 참가할 부산 대표팀을 가리는 예선 성격의 부산무용제는 1992년부터 매년 한 차례 펼쳐 부산무용계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준다.
올해 참가팀은 ▷현대무용단 자유 ▷부산발레연구회 ▷한국춤모임 짓 ▷댄스시어터 경희 ▷손영일무용단 등 5팀이며 축하 공연으로 원로무용인 김진홍의 지전춤, 중견무용인 이지선의 기원무와 지난해 부산무용제 대상팀인 판댄스씨어터의 ‘Red Door’가 마련된다.
부대행사로 15일 오후 5시30분 ‘시민춤한마당’이 벌어진다. 3일권 1만 원, 중·고생 50% 할인. (051)632-5116
안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