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이 해외에서 인기를 고백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지난 주에 이어 지석진, 김수용이 출연했다.
이날 해외 팬미팅의 매진 기록을 이어가는 지석진의 인기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특히 지석진의 중국 SNS 팔로워 수가 일본 배우 기무라 타쿠야를 앞섰다는 사실이 공개돼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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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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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은 “팔로워가 많이 떨어졌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김수용은 “정말 ‘극혐‘”이라고 받아쳐 폭소를 안겼다.
또한 지석진은 1만 2000여 명의 팬이 모인 중국 상하이 아레나에서의 솔로 공연, 8000명의 팬이 모인 대만 팬미팅에서 열린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 중국 입국 장면이 TV 생중계된 일화 등 중국에서의 자신의 인기를 끊임없이 털어놨다. 이에 김풍 작가가 “다른 ‘런닝맨’ 출연자들은 자랑 안 하던데?”라고 하자 지석진은 “물어보니까 대답하는 것”이라며 부끄러워하는 듯하면서도 이내 전용기 탄 사연, 중국 음원 사이트에서 6위한 사연까지 계속 이야기하며 자화자찬에 빠졌다.
지석진은 “함께 출연한 김수용에게 크게 사기를 당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수용 역시 지지않고 “지석진이 말만 하면 보험에 가입한다고 소문이 나서 1990년대 중반에 가입한 보험만 8개”라고 응수했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