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8시 30분 KBS 1TV에서 ‘여름아 부탁해’ 36회가 방송된다.
금희(이영은 분)는 소라(김가란 분)의 전화를 받고 YJ성형외과에 들렀다가 준호의 사직을 둘러싼 소문을 듣는다. 병원에서 금희는 “주 이사님도 그만 두셨데” 라는 간호사들의 말을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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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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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한 원장님이 그만두시고 그 소문이 사실인가” 하며 간호사들은 이야기한다.
금희는 “주 이사란 사람이랑 무슨 문제 있었어” 하고 준호에 묻는다. “금주 걔는 참 사돈 총각 좀 만나보래니까”라며 영심(김혜옥)은 말한다. 금동(서벽준)은 “사돈 형이랑 밥 먹고 있던데요” 라고 한다.
한편 상미(이채영 분)는 산부인과에서 임신을 확인하고, 준호가 전화를 받지 않자 집까지 찾아간다.
상미는 준호에게 “당신 아파트 주차장에 와 있어요 내려와요” 라고 말한다. 금주는 금희에게 “형부 어떤 여자 만나고 있더라” 하고 전한다. 금희는 “여자” 하며 놀랜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