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8시 40분 SBS 에서 ‘수상한 장모’ 21회가 방송된다.
수진(김혜선)은 소매치기 사건의 증거 녹음을 듣고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이따위 증거 녹음에 내가 눈 하나 깜짝할 것 같아” 라며 수진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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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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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신다은)는 “은석씨가 다 꾸민 말이래요 나한테 정신 감정을 받아야 된다면서 병원에 가 보자고도 했어요” 라고 한다. 그러면서 제니는 “근데요 은석씨 엄마말을 듣고 있으면 다 맞는 말 같아요” 라고 한다.
제니는 수진의 말과 은석(박진우)의 말 중 어떤 것이 진실인지 몰라 혼란에 빠진다. 은석은 “일단 왕 대표님한테서 벚어나요 내가 지켜줄께요” 라고 한다.
한참을 고민하던 제니는 마음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수진에게 장문의 편지를 남긴다.
수진은 만수(손우혁)에게 “오은석이한테 우리 제니 뺏기면 안 되네” 라고 당부한다. 그러면서 수진은 “바보 병신을 만들어도 좋아” 라고 한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