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초청교류전 오후 2차전 5국까지 끝난 결과는 부산팀이 서울팀에 3승 2패를 거둬 당초 예상대로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앞서 소개한 대로 부산팀의 최철한 9단, 양재호 9단, 오정아 3단이 서능욱 9단, 김수장 9단, 이정우 9단에게 승점을 올렸고, 서울팀의 목진석 9단이 서무상 8단을 이긴 데 이어 제5국에서 박정상 9단이 장건현 3단을 이겨 1승을 추가했다.
부산팀이 한발 앞선 가운데 이다혜 5단과 강지성 9단이 격돌한 제6국. 이 바둑은 서울팀이 이겨 동률을 이루느냐 아니면 부산팀이 이겨 격차를 더 벌리느냐가 걸린 일국이어서 관심을 집중시켰다.
 |
| <참고도> |
객관적으로는 강지성 9단의 승리가 예상되는 일전인데 이다혜 5단의 흑번. 흑5 때 즉각 <참고도> 백2로 걸쳐가는 것은 좋지 않다. 백6을 기다려 흑7, 9로 눌러 가면 하변이 저위에 치우친 중복된 모양이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