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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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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송혜교의 이혼이 며칠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두 사람 뿐만 아니라 ‘송중기 아버지’ ‘송중기 생가’ 등도 함께 거론된다.
일각에서는 송중기 아버지와 생가 등이 거론되는 것은, 송중기 관련 자료들이 모여있던 송중기 생가에 부부가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태양의 후예’ 관련 자료들이 사라졌다는 보도 탓으로 보인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송중기 박물관에는 현재 방영 중인 tvN ‘아스달연대기’를 비롯해 송중기가 출연한 영화 ‘군함도’ 등의 현수막은 걸려있으나 ‘태양의 후예’ 관련 자료는 사라졌다.
이곳을 관리해온 송중기의 아버지가 이혼 소식 후 며느리 송혜교와 관련된 자료를 치워버린 것 아니냐는 것이 사람들이 제기하는 의혹의 골자다.
한편 송중기 박물관은 대전 동구 세천동의 송중기 본가에 꾸며져 팬들에게 개방돼 2016년 이후 관광명소로 떠올랐다. 이 곳에는 송중기 관련 사진과 작품 자료 들이 전시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