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왜 이러는 거야?’ 어딘가 불편함이 느껴졌다. 그렇다고 나 혼자 말하기에는 뭐한 상황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독자들이 궁금했던 내용들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직접 취재하는 ‘불편한 녀석들’을 시작한다.
※ 국제신문 페이스북-유투브 댓글을 통해 다음 주제를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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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민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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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6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섰다. 지난 9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다이노스의 경기에 시구를 위해서다.
앞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일부 롯데 야구팬들이 뜻밖의 ‘강다니엘 시구 반대 성명문’을 발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KBO 리그 꼴지 롯데의 6연패 늪에 ‘강다니엘에게 부정적 이미지’를 주기 싫다는 것이다.
강다니엘 팬들도 첫 공식행사인 만큼 시구도 보고 야구 경기도 끝까지 보자는 등의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자 롯데 팬들은 ‘시구만 보고 가라’는 서로를 위하는 상황이 연출됐다.
현장에서 만난 롯데와 강다니엘 팬들은 어떨까. 강다니엘의 시구 모습부터 팬들의 생생한 모습까지 영상을 통해 당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김채호 기자 chaeho@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