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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해인, 김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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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김고은의 감성 멜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정지우 감독)의 제작보고회가 15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정해인, 김고은이 기자간담회장에서 인사하고 있다.
1994년 ‘유열의 음악앨범’이 첫 라디오 전파를 탄 날 미수(김고은)와 현우(정해인)가 만난다. 이후 97년 IBF 등의 우여곡절을 거치며 두 사람은 짧은 만남을 계속하게 된다. 엇갈림, 만남. 1994년부터 2005년까지 레트로 음악과 감성 멜로를 만난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8월 개봉 예정이다. 김정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