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새벽이 운영하는 ‘효로 드라마 스쿨’(부산 수영구)이 ‘효로 연극학교-30기 연극 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커리큘럼은 연극 이해를 돕기 위한 이론 수업, 호흡·발성 등을 중심으로 한 실기 훈련, 기초 연기 연습을 거쳐 연극 제작 과정을 체험하는 워크숍으로 이루어져 있다. 개강일인 오는 22일부터 총 20주 동안 이어지는 교육은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오후 7시30분에 시작한다.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수강료는 월 20만 원이다.
창단 35주년을 맞은 극단 새벽은 1987년부터 연극 교실을 운영하며 연극 대중화와 아마추어 연극 활성화에 힘써왔다.
신청은 극단 새벽 홈페이지(saebyeok.communeart.net)와 전화(051-245-5919)로 가능.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