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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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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故 정두언 전 의원의 갑작스런 사망 이후, 그의 재혼과 재혼한 아내 구윤승씨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정두언은 지난 해 아내 구윤승씨와 재혼했다. 그는 일식 요리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구윤승씨와 함께 마포에서 일식집을 운영했던 바 있다.
구윤승씨는 작년 2월, 연합뉴스TV에 출연해 남편 정두언의 성격에 대해 말했다.
그녀는 남편 정두언이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너무 솔직한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구윤승씨는 해당 방송에서 “여보 사랑해”라고 수줍게 웃으며 남편을 응원하기도 했다.
정두언 또한 유서에서 가족들에게 미안함을 전하는 한편 “여보 사랑해” 라며 아내 구윤승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